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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한국 갈 수 있을까.
어제 아침 밥상머리에서 생각지 않았던 집 얘기가 나왔다. 요즘 몇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중이라는 어머니, 갑자기 이 책 얘기를 꺼내더니 “이거라도 읽고 나 스스로 좀 브레이크를 걸어야 겠”단다. 냉큼 그러자고 했다. 사실 나도 책 내용이 궁금하기는 하다.
이불, 이불 하나 사야되는데…따순놈으로
어제 오후 밥먹고 웹서핑하다가 문득 구글에 내 휴대폰 번호를 쳐보고 깜짝놀랐다. 몇개월전 튜너 사간 사람이 나 사기꾼이라고 글올린게 제일 처음에 뜨길래.-_-;; 급 흥분해서 자초지종 댓글 달았지만 이미 5개월전 글이었다는.. 난 이미 사기꾼.. 흑흑..
비 오는 날 사진 좀 찾아보려고 무심코 비를 입력했더니 노래하는 비만 나와 … 에잇- 안해.
슬럼프 헤어나오는 방법 연구 결과
뭐 한 것도 없는데 벌써 9시가 넘었구나. 으악 반드시 후회없는 휴일을 보내야 하는데…. ㅠㅠ
비스타아아아아아아아! 넘햐ㅐㄷ즘'ㅑㅍ둦뫃ㅈ두ㅐㅁ[ㅠㅜ ㄷ갸ㅐㅁ[3ㅠ ㅑㅎㄷ4ㅗ재[햐ㅓ4ㅐㅈ듬ㅍㄷ[ㅈ머푸[ㅐ쟈므퍄ㅐㄱㅈㄷ므[
남자들, 확실히 가을타는구나. 요즘 오랜만에 연락하는 남자들의 수가 늘었다. “얘가 왜? 뜬금없이.”라 할만한 목록이다. 어제 새벽에만도 백만년만에 전화한 후배놈. 보고싶다고 푸념이더니 오늘은 접속하자마자 영화보자는 대학교 친구. 핸드폰엔 발신전화번호가 없는 문자도.
'남자가 멋있어 보일때' 실사편이라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