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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화 보러 옴. 근데 좌석이 예술이네. 프로젝터 바로 앞.
부산으로 오는 기차, 내 옆자리엔 누가앉나- 하는데 어디선가 내가 기억하는 미국 빨래 냄새가 너무너무 선명하게 훅- 풍기더니, 서양 분이 앉으셨다 ㅎㅎ
배고프다 졸립다 멍때린다 삼박자 고루갖춘 오늘, 하하하 ㅡ,ㅡ
어떤 부서 누구실까? 이름이라도 알면 검색이라도 해볼텐데..
엄니전화@:“니가 접데 갖다 놓은 옷꾸러미 세탁하려 보니깐 여자 옷이 있다. 똑바로 불어라.” 나@:“네? 무슨 말씀이세요?” 엄니@:“화장품 냄새도 나고 너한텐 맞는 사이즈도 아니고 딱 디자인도 여자꺼야 임마” 나@:“헤헤헤~ 엄마거 아니예요?” 딸깍! -_-???
할머니랑 님은먼곳에 조조봤다. 잠 못자서 졸려죽는줄…수애의 바디에 정진영 얼굴이 겹쳐보였어…
니는 모를거다. 내가 속으로 니 욕을 얼마나 해대는지?
본부장석으로 자리를 옮기고 에어컨과 찰싹- 붙어있다보니, 오늘은 하루종일 보송보송 하구나~ 냐하~ 좋아좋아
눈이 팅팅 붓고 빨갛다. 멀쩡해보일래야 보일수가 없잖아 -_-
Daum 아고라 청원 이슈 때문에 '전무후무한 트래픽' 기록할 듯! 서버 간당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