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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야것다
큰 것 앞에 서면 작은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별거 아닌거에 맘 상하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간만에 개발 Unit 과 함께 함빨 !!
옛날엔 메신져 없이 어떻게 살고 시간을 보냈을까??ㅋㅋ
비가 몹시 왔다. 주차장이 물에 잠겼다. 양수기와 수중펌프를 들고 출동했다. 세팅했다. 물을 빼기 시작했다. 물이 빠지길 기다렸다. 비 맞으면서 짬뽕밥 먹었다. 또 기다렸다. 많이 빠져서 정리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30분 뒤 퇴근해서 집에 왔다. 죽겠다.
아까 낮에 집에서 전화 왔는데 멧돼지 고기를 어디서 얻어오셨다고 한다. 겹살이 먹듯 구워 먹으라니 가서 챙겨야지 잇힝 ㅋ
예전에 호빵맨 보다가 호빵맨이 굶주린사람한테 자기 얼굴을 뜯어서 주는거였다 거기다 얼굴을 뜯으니까 속에 팥이 보였다 그리고 다시 새살이 돋았다
포로교환 당하는 기분?! 문제는 적지로 들어간다는 거.
후회로 점철된 인생, 후회를 후회하고, 또 그렇게 후회한 것을 후회하며, 종단에는 자기가 무엇때문에 후회했는지 조차 희미해지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전에 집에 가다가 남자애들이랑 여자애 2개(초딩으로 사료되는)가 길을 가는데 가다가 남자애 하나가 느닷없이 여자애 한 명을 아이스께끼한 후 도망가는 거야. 갑자기 그 여자애 표정이 확 바뀌고 고함치면서 쫓아가는데 난 그만 정신줄을 놓고 말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