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에서 그 편집장이 패션을 하찮아 하는 여주인공한테 “지금 네가 입고 있는 옷의 파랑색은 어느 디자이너가…” 하면서 썰을 풀잖아염? 근데 내가 고딩때 무명회사꺼 하나 잘 건졌다한 옷이 최범석이란 디자이너의 동대문 시절 브랜드 옷이었다고…패션의 굴레…
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오후 11시 12분 (Seoul) by 비밀요원R 맘에 들어서 그 회사 이름 외우고 인터넷서 찾아보고 그랬었는뎅 나는 그저그런 회사의 옷을 운좋게 하나 건졌다고 생각했지만 당시 동대문 대박브랜드였다고 함 그래 이제와서 보니 뭐랄까 패션피플의 손바닥을 벗어날수가 없엉 몰라몰라 이러고 있네... 댓글 (7)맞다. 엄청 스펙타클한 꿈을 꿨는데.
2008년 9월 8일, 월요일 오전 12시 39분 (Gwangju) by 천류하 뭔가, 베란다에서 내가 젠장, 침입자다! 라고 잘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외치고 있었고, 그 후에 검은 옷을 입은 그 침입자들을 잡기 위해서 엄청 높은 곳에서부터 베란다를 타고 뛰어다녔다. 그렇게 침입자를 다 잡았으나, 뭔가 엄청나게 찝찝한 느낌에 친구를 찾아갔더니 슈퍼에서 뭔가 먹고 있던(...) 친구가 배신자라고 우리 편에게 잡혀갔다. 그런데 그 친구는 굉장히 담담한 표정이었고, 나도 담담한 표정이었던 것 같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