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leaves - Eva Cassidy. 새벽에 밖에 잠시 나갔다 왔다.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나갔는데 스산한 기운이 몸에 스며들었다. 이제 가을이 확연히 보이는구나.
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오전 3시 0분 (Seoul) by 시렌 외로운 손님 안녕 me2music 댓글 (0)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바쁜 사람들도 굳센 사람들도 바람과 같던 사람들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어린 것들을 위하여난로에 불을 피우고 그네에 작은 못을 박는 아버지가 된다. // 저녁 바람에 문을 닫고 낙엽을 줍는 아버지가 된다. //(계속)
2008년 8월 19일, 화요일 오후 8시 2분 (Inchon) by 트리니티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 아버지는 비록 영웅이 될 수도 있지만 ...... // 폭탄을 만드는 사람도 감옥을 지키던 사람도 술가게의 문을 닫는 사람도 //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아버지의 때는 항상 씻김을 받는다. 어린 것들이 간직한 그 깨끗한 피로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