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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 VS 중요한 일 VS 급한 일
출근………… >_<
여보 물한잔떠와
이명박정부에 사는 우리가 공포영화주인공
힘겹던 행사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사성호텔에서보다 더 편한 내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는 형이 사온 고기를 구워먹으며 쏘주 한잔에 잠이 쏟아진다. 이게 사는거지.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뭐할꼬, 아무도 옆에 있지 않은데..
분노한 시민들의 표정은- 너무 무섭구나- 저기서 MB만세 했다간 잡혀 죽을지도 ㄷㄷㄷ- 하긴 MB만세하는 사람은 소수의 기득권 뿐이겠지만- 아히나- 그러니까 왜 뽑으셨어- 라고 해도 그건 아무짝에 쓸모 없는 얘기고-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장점은 딱 하나?
난 엄마한테 대단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난 엄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서로서로 대단한 모녀다.
인터넷이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청와대. 그렇다면 앞으로는 포탈사이트에서 대대적인 검열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을 쉽게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인터넷까지 통제할려는 2MB정부에 정말로 질리기 시작했다.
헷갈린다.
아버지 왈, 지붕뜯고 불 껐으면 지붕뜯었다고 욕했겠지. 다 태우느니 그게 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