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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가뿐하게 등교, 가뿐하게 수업시간에 자고(…) 위닝까지 해 줬겠다, 공부하러 가자~!
비가와서 코발트블루빛 원피스를 입고왔더니, 센스있는 어떤 직원이 메신저로 칭찬해줬다. “대리님, 옷 잘어울려요. 고혹적이에요.”
흠… 대체 내가 출장 가서 어떻게 했던게지… 일부에선 약먹이고 온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칭찬이 자자하단다.. 근데 난 왜이렇게 불안한지….칭찬은 좋지만… 역시 나중에 일 터지면 돌아설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부담스럽다.
아이팟터치! 너에게 감사한다! 1.4로 다운그레이드!
그러고 보니 예비군 일정 나왔구나..
우하하하~ 일단 프로젝트 한 사이클이 끝났고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휴가(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입니다. 홍콩에서 화요일까지 놀다가… 다시 여기 계속 남아야할지도 모르구요…ㅠ.ㅠ 일단 주말은 신나게 놀면돼요~~~
'더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죠. 더이상은 남자 때문에 울고 웃지않게 내 두발로 서 있을래 누구에게도 다시 기대지 않고 살아가 볼래 더이상은 남자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혼자 사는걸 배울래 누구의 손을 잡지 않고 있어도 밝은 미소로 웃을수 있게' 가사 완전 멋지닷!
마르고, 키큰사람한텐 본의 아니게 찝쩍모드 -_-* 앗흥
발렌타인 기념 초콜렛 사진들…
저녁은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