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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모 잡지에서 우리집을 촬영하러 오겠단다. '단독주택에 사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취재하겠다는 건데, 어휴, 그 덕분에 아직 다 풀지못한 이삿짐 어여 풀어야 하게 생겼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하는 그림이 나올 것 같지 않은데 끙. 그나저나 언제 저 짐을 다 풀지?
변화변화변화, 세상은 변화로 이뤼진 것이 틀림없어!
허세근석 주연의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절대 애들이 연기가 딸리는건 아닌데 대본 자체가 심하게 안습이라 참다참다 꺼버렸다.
매뉴얼 작업 중간에 갑자기 생겼던 두통을 즐기면서, 6개월간 꼬박 매달렸던 프로젝트에서 벗어나니 곧 다가오는 허무함…
지난주에 염색한거 A/S받는중
식객 재밌구나!
승엽신만 있는게 아니었다. MBL.COM의 기사에 따르면 강민호의 미트 송구의 비공식 속도가 약160km/h(The glove throw was unofficially clocked at about 99 mph.) 로 나왔다. ㅋㅋㅋ 이분들 기사센스 좀 쩌는듯 -0-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던 준결승 한일전의 숨겨진 뒷 이야기(…)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내가 알고 있는 대중 가요 중 최고의 뒷끝을 자랑한다. 이걸 슬픈 사랑의 노래라고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나 실은 어떤 기자의 욕 같은 음악평이 계속 떠올라 잠도 못자다가 쓴 곡이란다. 챠우챠우는 중국어로 개짓는 소리.
지금 내 마음에 가장 어울리는 사자성어…. 지랄육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