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내가 초딩때 빠져들었던 게임, 집에 컴퓨터도 없어 친구네 집에서 조금씩밖에 못했던 게임, 그리고 '제작진의 농간'에 의해 막장 테크탄 게임 '주사위의 잔영'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오전 2시 4분 (Seoul) by 체즈 처음 접했을 때가 어언 7년 전엔 초등학교 5학년때. 집에 컴퓨터도 없던 꼬마놈이 친구네 집에서 뭐 할만한 게임 없나 하고 뒤적거리다 발견한 포립과 그 안에 있던 게임 '주사위의 잔영'. 어린 나이였지만 나를 충격과 공포로 휩싸이게 했던 신선한 충격! 이런 시스템의 게임도 있었다니 이걸 만든 사람은 대체 누구냐! 라면서 그 친구네 집에 갈 때마다 열심히 했었드랬죠. 하지만 확실히 집에 컴퓨터가 없다는 제약은 커서 한동안 접었다가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