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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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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마리 박박 씻겨놨더니 플리는 새하얗게 반짝반짝, 크리스도 보들보들. 기분 좋다고 평소 목욕 안하면 진입 금지였던 침대에 벌렁 누워 자리잡는다. 것 봐, 너네도 개운하고 좋잖아. 목욕탕만 들어가면 죽겠다고 발버둥치기는.

2008년 7월 25일, 금요일 오후 12시 36분 (Seoul) by Emily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