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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용품에 발암물질 파장 이거 저가 상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유명 브랜드도 중국 위탁 생산 하는 업체가 얼마나 많은데…
이번 것은 이미 있는 라이브러리를 쓰고, 다음 것은 스스로 만들어야지
난 mash-up이라는 말을 싫어하는데, 얼른 뜻도 와닿지 않고 설명하기도 까다롭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장난감”이라는 말은 좋아하는데, 잘 와닿는데다 설명하기도 쉽다. 누가 먼저 쓰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정말 재치 넘치는 분일 것 같다.
어린 시절, 투철한 반공 소년이었던 나는 장난감 밑에 붙어있는 공산품 규격 표시 스티커를 보고 사상과 실천의 일치가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해 고뇌했으며, 적들의 집요한 침투 야욕에 혀를 내둘렀다.
음악 틀어놓고 컴퓨터하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 소리가 작고 불규칙한게 조고마한 손이 떠오른다. 옆집 애겠구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다. 애 어머니가 애를 끌고 간다. 한참 우는 소리가 나더니 조용해졌다.
주연이랑 이마트가서 장을봤다. 1. 역시나 원래 사려는것 이상으로 사부렸네ㅡ,.ㅡ 2. 장난감코너에서 너무 시간을 지체했음. 요 두가지는 언제나 우리들의 문제 ㅋㅋㅋㅋ
오늘 재미난 장난감을 선물로 받았어요!
어이쿠, PIL에 jpeg/png codec 이 안들어간 걸 모르고, 자꾸 thumbnail imaage 만들 때 exception 으로 빠지느라 한참 헤맷네. 1시간 삽질 했다능.
올해는 큰 마음 먹고 친구의 생일선물 희망 목록에서 다소 큼지막한 걸 골라줬는데, 이 녀석이 이렇게 감격해하는 건 지난 십여 년 동안 몇 번 못 본 듯 하다.
Shoes라는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장난감 발견. The shoebox를 들여다보면 근사해보인다. 거기에 더불어 NOBODY KNOWS SHOES같은 책도 있다. 저 책의 유머를 반 만이라도 이해했으면 좋겠다. 그림만 봐도 유쾌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