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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감정 컨트롤을 굉장히 잘 해내는 동물입니다.
아이언맨 잼있네요.
흙...... 오늘 경기는 다 이긴 경기라 생각했고 대구경기장의 징크스(여기서 부산이 한 번도 이기질 못했음)는 깨질꺼라고 생각했는데 막판에 선수들의 체력저하로 3대2 역전패를 당하다. 지난 경기의 역전승의 짜릿함 만큼이나 오늘 경기의 역전패는 정말 암울했다.
새벽, 잠들지 못하고 헤매다가 영화 300을 다시 보았다. 그리고 이 대사를 곱씹었다. "Spartans! Lay down your weapons!" "Persians! Come and get them!"
드디어 보게 된 '색, 계(色, 戒)'. 뭐냐, 이 남겨진 찜찜함... (〓_〓)
참으로 오랜만에 헤드폰을 쓰고, 눈을 감고, 딴짓은 절대 하지 않고, 음악에만 심취해 보았다. Once O.S.T.
내가 생각하는 공포영화 최고의 삽입곡은 이곡
[i. 에코의 포르노 구별법] (가즈랑님께서 소개해달라고 하셔서) 등장인물이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한다. 그 과정의 쓸데없는 온갖 불필요한 요모저모가 그대로 화면에 찍힌다. 섹스도 때론 휴식이 필요하다. 물론 요즘은 이게 잘 안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