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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유통기한 지나면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냉장고가 작어서 반은 냉장고 반은 상온)
금리인하관련 한줄요약: 금리 인하해봐야 기업의 자금경색의 해소에 거의 도움이 못되는 반면, 원화 하락 및 물가 상승 압력은 커진다.
나는 왜 맨날 저녁 시간에 꾸벅꾸벅 조는 걸까. 매일 저녁 30분 이상씩은 꼭 존다. 책을 펴면 절대 안 가는 시간이 눈 깜빡 할 사이에 훌쩍 지나가 있다. 특별나게 피곤한 것도 없는데. 습관이 돼버린 듯 하다.
생애 처음으로 어느 사이트나 게시판의 대표찌질이로 등극함 우왕 가문의 영광 ㅋ
이태원에 볼 구경거리는 뭐가 있을까요.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이태원에서 브런치 먹고 놀기로 했는데, 개네들이 얌전히 앉아서 수다만 떨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도 그러함. 2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배겨서 돌아댕겨야 함.-__-) 이태원에서 놀아보신 분들 추천부탁~
내 몽크친구 암릿은 꼬맹이들 가르치러 사원으로 돌아가고, 니야는 트래킹 떠나고, 나는 늦잠을 잔 후 레스토랑에 앉아 망고스무디를 마시며 유유자적 하고 있다. (옆에 멋지게 생긴 미국여행자가 앉아있어서 얘기를 나누다보니 저널리스트라네. )
'어렸던'내가 '자란'내가 되었다는걸 느끼고 있다.예전엔 칭찬을 받거나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오만해져서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곤 했는데 이젠 칭찬을 받으면 좁게는 이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그리고 넓게는 내 스스로 나의 부족함을 느끼기 위해 노력한다.
요즘은 시를 읽으면서 마음에 콱- 와서 박히거나 목이 메고 그러는데.. 이거 그냥 자라나는 거라고 생각해..
올해 생일날도 홀로 지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예전 밴드 기타 형의 형수님은 영화배우 이영애씨와 대학 동기이면서, 지금도 꽤나 자주 만나는 친한친구이다. 지난번 뵜을때는 이영애씨가 보낸 문자를 보여주시더라고. 혹시 이영애씨 집 컴퓨터 고장나면 당장 달려가겠다고 하니 고려해보겠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