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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국제영화제 상영작인 귀없는 토끼를 보고 왔다. 독일 영화였다. 유쾌하고 즐겁고 소소하며 섹시했던 영화! 8시타임 전 좌석이 매진될 만큼 즐거운 영화였다. 다음주 화요일 2시 타임은 잔여석이 있으니 보셔도 후회 없으실 듯!!!예매부스에서 쿠폰으로 할인받을수도 있음
별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졌다 :D
오늘, 살인의 추억을 다시 보았다. 웃기지만, 실은 몸서리 쳐지게 슬픈 영화다.
라디오 듣는 중에 아는 음악이 계속 나오네. 목소리 듣고 혹시나 했는 데..'역시나' 제임스 블런트!!!
조용하구나.
이냄새는, 분명이냄새는!
서쪽 하늘에 불이 나 깃털도 같이 물들었네. 도시의 멋진 노을은 오염이 그 원인이라던데.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끔 하고 있는 책.. 아직 다 못 읽었지만 빠져든다 빠져들어..
심난하고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Andrea Bocelli와 Sarah Brightman가 함께 부르는 Time To Say Goodbye를 눈을 감고 살포시 들어주면 가슴 한구석이 평온해짐을 느낄수 있다.
초면인 타인과 이야기 하면서, 내가 관심을 가지는 이슈라던가 취미라던가 내 전공분야의 이야기라던가 등을 포함한 내 자신의 이야기는 왠만해서는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시시콜콜한 농담으로 가벼운 자리를 만든다던가, 상대방의 관심사를 들춰서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