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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깎아서 단돈 일만육천 원에 구입함. 이 정도면 '제본'하는 것보다 싸겠는데?
퇴근 시간 다가오는데 비가 많이 온다. 전철에서 책 읽는 시간을 벌기 위해 일부러 멀리 떨어진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타고 전철역으로 가는데, 오늘은 그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타고 집에 가야겠다.
저녁엔 굴소스 새우볶음밥 해먹으려구 재료 준비하고있었는데..친구가 해물찜 사준데요~ +0+ 뻐하핫!
소식을 하는 동안 영양결핍은 걱정할 필요 없다. 불룩하게 나온 뱃속에 들어 있는 쇠고기 50근~!!!
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큰 나무가 되라고. 꿋꿋이 한자리에서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고 자라는 큰 나무가 되라고 하셨어요. 근데 난 그런 나무가 아닌가 봐요
하나를 알면 열을 알아야 되는데, 한 권을 보면 열 권이 더 궁금한 시스템..-_-;
아래 링크들은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읽다가 찾아 본 것들. 주로 소설의 배경이 중세나 그 전후였는데 이건 현대라서 오히려 좀 낯설게 느껴진다. 백과사전적 지식 어쩌구 하는 평이 무색하게 실제로 백과사전의 내용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막 웃음. 크크
블리크 하우스, 번역본 없고, 스컬리가 나오는 BBC 드라마가 좋을듯.
난 책이 집에 오면 그렇게 행복하더라.
잭 런던의 마틴 이든,에밀리오 살가리,'무엇을 할 것인가?',공간기억,팡타그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