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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잖아 ㅡㅡa 바람도 불고…. 역시 이런날엔….. 집에가서 그냥 자고 싶어 ㅠㅜ
날씨 아주 제대로 우울모드…
굿모닝 아침이 항상 9시에 시작하는군요. 고민거리 거의 마무리 다되어 갑니다. ㅋㅋㅋ
흐린날은 집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진다 =.=;
아침에 버스 기다리면서 문득 생각 난건데, 학교 다닐 때 이런 날씨(비오기 전 또는 후의 흐리고 컴컴한 날씨)에는 묘하게 공부하기 싫어지곤 했다. 이런 날일수록 쉬는 시간 엎드려 자는 애들도 더 많고, 교실은 눅눅한 흙냄새와 마룻바닥 냄새가 섞인 공기로 가득찼었다.
오늘같이 하늘이 잔뜩 흐린날은 해가 더 붉게 보이고, 매연냄새는 코를 찔러 향기로운 커피냄새조차 맡을수가 없다
점심시간 지나니… 밖의 풍경이 흐려지기 시작… 동기화 시작
날씨만 맑았어도.
제발 쫌! 흐린날, 비오는날 운전할 때는 라이트 좀 켜세요!!
비가 오려나… 이런 흐린날에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 한장의 추억이라는 곡입니다. 내일 방송때 불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