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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근무를 하면서 다시한번 느꼈다. 내 주변 동료들은 항상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고, 그들이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마음을 열지 않아서 친해지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 그리고 내가 잘못다가갔기 때문에 가까워지지 못했던 사람들도.

2008년 9월 29일, 월요일 오전 2시 24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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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드라마 속에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가 나오는 걸 보니 왜 이렇게 이상한 기분이 들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복잡한 기분.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51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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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야기지만 그래도 기록은 해놔야 할 것 같아, 한마디. 화요일에는 랑랑 협연의 '정명훈 X 라 스칼라 필하모닉' 음악회를 다녀왔다. 랑랑은 정말 '몸을 던져서' 피아노를 치더라. 라 스칼라 필하모닉의 차이코프스키 4번도 좋았다. 금관이 이정도는 나와줘야..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오후 12시 52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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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이 '이 연주는 쓰레깁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의 배경 장소가 참 낯익구나… -_-

2008년 9월 11일, 목요일 오전 12시 10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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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제?)의 공연은 앙상블 디토+. 이런 공연-공연이 형편없었다는 뜻은 아니고 프로그램이나 공연 구성이 마이너한 실내악이라는 의미에서-에 1800석 객석이 가득 메워질 정도로 사람이 몰리다니, 역시 세일즈의 승리인듯. 게다가 공연후 사인회는 그야말로 인산인해…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오전 1시 9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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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내내 김동률 노래만 들었던 보람도 소용없이, 모니터 음향마저 꺼놓아서 얼굴은 커녕 노래 조차 전혀 듣지 못했던 김동률 콘서트. 원빈, 이적, 이하나 등의 셀러브리티가 왔었는데, 그중에 보관소 앞 아주 잘 보이는 자리에 오래 있었던 적군만 보았다. 그래도.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오후 11시 36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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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연은 NDT II 초청공연. 단숨에 올해의 공연 후보 1순위로 올라섰다. 내가 여태껏 본 컨템포러리 댄스 중에선 단연 최고.

2008년 5월 18일, 일요일 오전 12시 46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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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판 성남공연 마지막 날! 장기공연이 끝날 때는 언제나 조금의 아쉬움, 섭섭함이 몰려온다. 이번엔 배우들을 그리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모두 좋은 기억으로 다시 만나길.

2008년 4월 19일, 토요일 오전 1시 3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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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 어제의 공연은 '임동혁 피아노 독주회'. 프로그램은 바흐. 정말 잘 치기는 하는데 뭔가 감명깊은 여운을 주는 연주는 아니었다. '바흐-부조니'의 샤콘느는 그저 그랬으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꽤 좋았다. 그러고보니 이 곡의 실연을 듣는 건 요번이 처음이었다.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오전 1시 1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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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WWRY 한국투어 마지막 공연. 2월 26일, 노트르담 드 파리 성남공연 티켓 오픈 예정.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오전 1시 15분 (Seoul) by 달크로즈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