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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탤벗의 노래를 들으면 괴롭다. 어린 음성에 실려나오는 그 기교스러운 바이브레이션도 그렇고, 너무나 아이답지않고 부자연스럽다. 우리나라도 어린애가 트로트를 부르고 섹시댄스를 추는걸 종종 보는데, 그때마다 정말 괴롭다. 왜 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보고싶어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