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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왜 포털의 기사 제목은 늘 나를 낚을까? 그냥, '오 나도 기자나 할까'하는 덧글을 달고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시작 페이지를 빈 화면으로 만들고 포털을 끊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뉴스캐스트의 흐름과 낚시의 이면, 그 맥락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 PM 07:01
네오이마주에서 4주년 상영회 및 파티를 엽니다. 영화인과 일반 관객들이 모여,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영국식정원 살인사건>을 보게 되죠.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은 1982년 영화로, 스토리만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군요. 저도 갈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PM 05:44
이상적인 대통령, 장진의 정치 판타지. 저에게는 장진 감독이 드디어 자신의 페르소나, 정진영을 빼고 찍은 첫 영화라는 의미가 더 강하군요. AM 11:44
전세계의 스타벅스 텀블러가 한자리에 모였다. <박쥐와 호박이 들어 있는 할로윈의 텀블러>가 딱 제 취향이군요. 금박이 포인트의 교토 텀블러도 특색있네요. AM 10:17
당신이 품은 억울한 사연은 진실이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거짓이 섞여 있어서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 그 이야기가 정확해서 당신이 덫에 빠진 것이 아니라 왜곡된 현실을 드러내기에 덫에 빠진 것이다. 그 사건은 어쩌면 당신이 기억하는 상황과 똑같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AM 01:16
화장실에서는 누구나 '완전범죄'를 꿈꾼다. 훈훈한 감동과 반전이 있는데다, 남자의 신체구조를 이해하는 부수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웹툰입니다. AM 12:42
10월 5일 미투 본격적으로 시작. 19일만에 300명의 미친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AM 12:35
태터앤미디어의 300번째 친구 김조광수님. 멋진 미친이자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 블로거입니다. 이제 곧 개봉하는 영화 친구사이의 감독님이기도 하죠. 최근 이 영화를 불법다운로드한 사람 때문에 시름이 깊으신 것 같군요. 미친 여러분 불법 다운 발견하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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