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레드 콤플렉스에서 자유로운가. 영화를 본 뒤 스스로에게 여러차례 질문도 던져본다. 이념과 신념, 경계인에 대한 그간 미처 진지해지지 못했던 주제들이 가깝게 다가와 살갗을 깊숙이 파고든다. <'경계도시2', 의심스런 15세 관람가 판정>
PM 03:21
올 초부터 일련의 사극들이 저마다 천민의 삶에 집중하면서 어떤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이 우연이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것은, 작금의 세상이 점점 벌어지는 '삶의 격차'에 대해 그만큼 민감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더러운 세상, '제중원'의 꿈, '추노'의 꿈>
AM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