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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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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7
인터넷에서 계속 골뱅이가 돌아가는 것만 보고 있다. 괜히 어질어질 해진다. T T PM 05:00
뜻하지 않은 영화약속에 마음이 들떠 있었는데, 메신저로 “나 요즘 우울해. 오늘 볼까?” 하는 친구 말에 “그래? 알았어.”라는 답글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지난주부터 우울모드였다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차마 매정하게 “안돼.”라고 말하지 못했다. PM 04:27
오늘 창밖을 통해 내리는 비는 마음의 상처를 토닥여줄 것만 같다.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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