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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26,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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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7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를 이메일로 구독하고 있는데, 읽을 때마다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나에겐 보약과 같은 존재이다. PM 05:31
본교에 갔더니, 그곳은 벌써 한여름이었다.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가야지. ^^ 며칠 전만 해도 더워졌다고 투덜댔었는데… 참, 사람의 마음이란… =_='' PM 01:32
뜻하지 않은 반가운 손님 덕분에 병원식당의 급한 점심이 아닌 푸릇푸릇한 학생들이 있는 곳에서 점심을 먹으러 간다. 날씨도 받쳐주는군. ^^ AM 11:41
아침에 집을 나서려 문을 잠그고 있을 때, 새로 이사 온 옆집에서도 나오려는 소리가 들렸다. 잠깐 “좀 기다렸다. 인사나 할까?” 생각했으나, 그냥 빨리 나와버렸다. T T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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