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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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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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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오늘 너무 허망한 소식을 들었다. 하루 종일 아무일도 몬 할 것 같다. ㅠ ㅠ PM 01:45
나안 어제 저녁에 눈올 줄 알았을 뿐이고, 우산 당연히 안가지고 나갔고, 갑자기 양복 입게 되었고, 집에 오면서 계속 비 맞았고 ㅠ ㅠ AM 11:34
어제 사촌형님께서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임종 직전까지 장성한 두 아들의 일과 결혼을 걱정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걱정은 끝이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욕심과 마음을 비우고 사는 것이 필요하다.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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