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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7, 2008 다음날
17
Jul 2008
준웅씨, 뭐하러 그럽니까? 어차피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거 다 아는데. PM 10:52
“마음이 소금밭인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시험 앞두고 딴공부는 절제해야겠어서 가지는 못하고, 그냥 미투에 한마디씩 쏟고, 심란해하고,,, 그러고 있다. 시험 끝나면 이명원, 고종석, 김연수의 글을 왕창왕창 읽어줘야지. PM 10:46
책 들여다보고 있자니 계속 졸음만 쏟아져서 일찍 와버렸다. 오늘은 아침부터 유난히 졸리더니, 오후 내내 생기가 없다가 저녁이라고 다를 바 없이 기운이 안 나는군. PM 10:08
오늘 날씨가 좋아서 농구장에 사람이 넘치는구나. 역시 한밤중에나 가야 한산하려나. PM 10:04
1기는 그렇다치고, 2기 독후감을 나로서는 그렇게 쓸 수 밖에 없기에 내 맘대로 썼는데 A가 나와서, 3기는 마음 편하게 내 마음대로 썼는데 C가 나왔다 -_-; “세계화, 신자유주의 그리고 문화”라는 텍스트를 읽고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만 얘기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PM 07:33
ㅇㅆㅂ! 하숙방에 개미가 출몰하기 시작했다. 으악. PM 06:05
얼핏 느껴지는 이 척력(repulsive force)는 내가 만들어낸 가상의 것인가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가. 왜 인력(attraction)은 좀처럼 느낄 수 없는걸까. 이 역시 나의 인지로 인한 것인가 아니면 실제로 부재하기 때문인가. PM 06:05
최규석(홈피 맨날 트래픽 초과야~) 의 만화로 보는 6월 항쟁을 보고 나니, 오늘 시청의 집중집회에 나가고 싶어졌다. 아, 시험 40일도 안 남았는데. 심란하네. 못 가면 후원금이라도 보태자. PM 05:00
오늘은 뭐 먹지?! 맛난 것좀 먹고 싶다. 요새 계속 혼자 먹다보니 시시한 것만 먹고 살고 있다. PM 04:35
미셸 공드리의 HP 컴퓨터 CF. 으악 쩐다 쩔어! 역시 상상력의 본좌야 PM 04:34
이번엔 좀처럼 상승국면이 오질 않는군. 하강국면이 멈추었다는 것에 다소 안심은 되지만, 멈출거라는 것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것이니. 하강국면이 멈추지 않았다면 완전 막장인걸. PM 04:28
— 은 큰 대쉬로 바뀌는데, … 은 왜 안 바뀌지? PM 03:20
Not eberybody gets the one. — 앨리 맥빌 시즌 2 중에서… 누구의 대사였더라…? PM 03:20
잭 블랙의 Be Kind Rewind 보고 싶다. 감독이 무려 이터널 선샤인수면의 과학의 미셸 공드리. 국내 개봉은 할라나. 전에 터네이셔스 D도 개봉은 안 했던 것 같은데. 어둠의 경로에는 이미 떴군,,,, PM 03:11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초초 기대!!! 2000년에 딴지일보에서 “다찌마와 리”를 보고 열광했던 기억이 나는군. PM 02:45
일본 밴드 Soul Flower Union and Mononoke Summit일본판 인터내셔널가. 세계 각국에서 변용한 인터내셔널가 중 가장 흥겨운 노래가 아닐까. PM 02:28
오늘도 알바하러 왔지만 다음주는 되야 비로소 일거리가 생길 듯 하다. 개강 초에 홈페이지 리뉴얼 마무리한 이후로는 거의 내내 웹질만 하고서 페이를 받아온 것 같다. 이짓도 지겨워. (뭐 일거리가 생겨도 HTML 노가다이기 때문에 그건 또 그것대로 짜증나겠지만) PM 02:23
System of a DownBoom!. 2003년에 마이클 무어가 감독을 맡은 뮤직 비디오다. 각국의 반전운동 영상이 아름다웠다. 한국에도 반전운동이 있었는데 영상에 나오지 않아서 다소 아쉬웠지만. 뮤비 연출과 편집이 좋고, 원곡 가사도 끝내준다. PM 02:21
그레이아나토미랑 로스트는 시즌 4 나머지 다시 시작했을라나. 5월 이후로 못 봐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구나. 37일 후에 몰아서 하루에 다 봐버려야지. -_- PM 02:06
싸구려라 별로 기대 안 했던 농구복은 의외로 마음에 들었고, 비온다고 했던 날씨도 맑아서 오늘 밤엔 제대로 농구를 즐길 수 있겠구나.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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