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July 20, 2008 다음날
20
Jul 2008
6월말 어느밤 침대에서. 핸드폰 카메라로. PM 11:50
프로필에서 삼미 슈퍼스타즈의 로고와 박민규의 말을 빼고, 여기에 기록해 둔다. “관건은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 뛰지 않는 것. 속지 않는 것. 찬찬히 들여다보고, 행동하는 것”. '삼미는 나의 종교야'라고 말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내겐 무엇일까. PM 11:46
공덕동에 족발 먹으러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족발 골목 전체가 다 쉬는 날이었다. 일요일은 다 쉬나? 버스타고 다니다 본 '마포음식문화거리'가 생각나서 뭔지도 모르는 주물럭 처음 먹으러 갔는데, 그리 비쌀 줄이야. 하지만 친구님이 사주셔서 잘 먹었다. PM 11:15
1년 동안 방치했던 미투를 3,4일 동안 의도적으로 약간 버닝하며 써봤는데 나름 재미있다. 하지만, 알바 시간에 드디어 할 일이 생겨서 놀면서 돈 먹기는 힘들겠고, 시험도 한달여 밖에 안 남았으니, 좀 자제해야겠지? PM 11:11
'인종주의와 강도 사건의 정치학'이라는 제목의 텍스트를 읽고 내일 아침까지 독후감을 써야하는데, 텍스트를 한글자도 안 읽은 상태로 밤 11시를 맞이하다. 제목만으로는 대체 무슨 내용인지 감을 잡을 수조차 없다. 안 써지는 글은 밤을 새면 나와있으려나. PM 11:05
아까 얘기했던 '이전, 다음 페이지' 문제는 다르게 말하자면, '이전, 다음'의 축이 다르다는 것. 마이미투에서는 '등록 시간'을 축으로 삼고, 소식글, 토픽에서는 '네비게이션 진행 방향'을 축으로 삼는다고 볼 수 있다. PM 10:05
이따가 고등학교 친구랑 공덕에 족발 먹으러 가기로 함. 한 4달만에 가보나. ㅎㅎ PM 05:54
캐치볼을 하고 싶은 거였데 이런걸 캐치볼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상대는 캐치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PM 05:53
미투데이 내에서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의 semantics가 곳에 따라 다른 것에 대해 피드백을 넣어보려했으나 나름 열심히 뒤졌지만 도무지 어디로 건의를 해야할지 찾을 수 없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약관, 개인정보 문의만 보이고 뭐. PM 05:49
마이미투와 다른 페이지(소식글, 토픽 등)에서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개념이 다르다. 여기와 저기에서 의미가 다른 것은 Make me think하는 나쁜 점이다. 처음 쓸때 당연히 '다음 페이지'를 누르려 했는데 그게 없고 '이전 페이지'만 있어서 당황했다. PM 05:45
“만약 나에게 강아지 같이 꼬리가 있었다면… 분명 기쁨을 숨기지 못하고 붕붕 흔들어버렸을거라고 생각한다 아… 난 강아지가 아니라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면서 생각해보니 그런것에, 정말 나이지만 바보구나라며 기막혀하고.” PM 01:44
놈놈놈, 재밌기만 하구만 ㅋㅋ 간지작살 이병헌정우성, 연기작렬 송강호. 역시 김지운 감독님 영화 멋져요. (아, 근데 새벽 1시 심야영화는 보고나서가 힘들다..) AM 03:54

Follow RSS 희상 is sharing 1,544 stories with 42 people since June 1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