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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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008년 7월 25일 다음날
25
Jul 2008
생각

그러고보니 점심은 두유로 떼우고 저녁도 안 먹고 돌아댕겼더니,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게다가 일없이 밤도 샜었잖아 켁 오후 8시 24분

생각

피곤해서 공부 접고 바로 방으로 왔다. 방에 들어오고 보니, 오늘 돌아다녔던 방이 대체로 지금 이 방 반만 하구나 -_- 방을 옮기면 냉장고, 침대, 가구 등 옵션도 옵션이거니와 방 크기가 확 줄어드네. 내가 짐이 좀 많아야지 이거 원… 결정하기 힘들다. 오후 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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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안 먹고 2시간 동안 하숙집 9곳을 돌아다녔다. 아줌마가 너무 성의 없어서 바꾸려는건데, 방크기와 옵션 및 채광,환기 등의 criteria로 보면 지금 사는 방만한 곳이 없다. 건물이 낡긴 했어도 TV, 인터넷, 침대, 옷장, 미니냉장고가 일단 갖춰져 있으니. 오후 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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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 : 새로 만든 민중의 노래. 간만에 CD나 사볼까… 오후 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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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안으로 하숙집 이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랑방과 주거정보 게시판을 뒤져 전화번호 12개를 땄다. 캐빡시겠는걸-_-; 오후 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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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와 이야기하든 장관과 이야기하든 똑같이 대하기. 어조, 태도, 말이 주는 느낌으로라도 인간을 차별하면 절대 안됨. 나는 한국어의 뚜렷한 위계구조 때문에 “동등한 소통”이 방해받는 것이 불편하다. 새로 알게 된 사람들이 말 놓으라고 해도 그러기가 편하지 않다. 오후 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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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치고 나니 진이 빠져서(안 나오는 글을 짜내느라고), 그냥 바로 방으로 왔다. 우산 안 가지고 나갔는데 마침 방에 들어오니 다시 비가 내리네. 좀 쉬었다가 다시 알바하러 가야겠다. 옮길만한 하숙집도 빨리 알아봐야할텐데… 오전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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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Hell is Matt? (2008).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세상은, 인간은, 아름답다. 오전 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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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험이 있어서 밤을 샐까하고 어제 초저녁에 미리 잠도 자두었는데, 윈디시티 노래 틀어놓고 전혀 엉뚱한 책을 읽거나 웹질을 하거나 하며 어느덧 날이 밝았다. Elnino Prodigo가 특히 좋다. 우리시대도 좋고. 검색하다 아가미라는 앨범을 봤는데 구해봐야겠다. 오전 6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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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육군전환 신청 전경 ‘긴급구제’ 오전 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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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커피 블랙을 다이소에서 판다는 걸 어디서 보고 저녁에 가봤는데 음료수 코너 자체가 아예 없더라는. 저번에도 확인했지만 혹시나하고 그랜드마트에 가봤으나 역시 없고. 그냥 캔커피 한 팩을 사왔다. 머나먼 이마트까지 안 가고 살 수 없을까. 음. 오전 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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