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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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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8, 2008 다음날
28
Jul 2008
방이 마음에 들어서, 그자리에서 가계약하고 왔다. 목요일 이사. 두둥. PM 08:45
지식즐에서 하우스메이트 계약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그런 형식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 “전대”니 “임차”니 하는 부동산 개념들을 알게 됐다. 그나저나 오늘 계약서를 쓰게 되는건가. PM 06:17
‘호루라기’부터 ‘전자충격기’까지 시중유통 호신용품 총정리. 뭐 찾다가 이런 기사를 발견. 내가 필요할 일은 없겠지만 the one이 생기면 장만해드려야겠군. 남자라면 주짓수 내지 자기방어술을 익히자. PM 03:55
어제 공연장이랑 가깝길래 오랜만에 에베레스트를 찾았는데. 종업원도 많아지고 손님도 많아졌지만, 예전의 그 친절하게 설명해주던 사장님의 서비스는 없더라는. 주문한지 한참 지났는데 밥이 왜 안나오나 계속 기다리다 물으니 그제서야 퍼주더라는. 맛은 변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 PM 02:45
Talk2Man의 이벤트 덕택에, 어제 쉬어 매드니스를 무척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추리를 위해 머리를 써서 참여해야하는 점이 연극을 독특하고 재미있게 해주네요. 반전 영화 여러번 보듯이 이것도 나중에 다시 봐도 좋을 듯. PM 02:16
갱톨릭의 변기 속 세상. 문득 생각나서 노래 찾다가 뮤비 발견(솔직히 뮤비는 구리다;). 뭐 거의 10년전 그룹인데, 가장 갱스터랩다운 랩을 하던 이들이 앨범 한장 내고 종적을 찾을 수 없게 되어 아쉽기 그지 없다. PM 02:07
강유원의 북소리. 강유원 선생이 미디어 오늘에 글 쓴지 1년도 훨씬 넘었는데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낼름 읽어야겠다 PM 01:55
점심에 법인카드의 힘으로 거구장 가서 전복삼계탕을 먹었다. 전복삼계탕이란 것도 있군아. 비싼 거 먹었으니 한 이틀 정도는 열심히 일해야하지 않을까; PM 01:10
어제 본가에 갔다가 월간 인권이 와있길래 가져왔다. 무료로 정기구독할 수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해보시길. AM 02:19
잠도 안 오고, 할 일이 있긴 했지만 손대기는 싫고, 새벽 1시 반에 농구하러 갔다왔다. 뭐 가는데 5분도 안 걸리니 금방. 하지만 애재라. 안습의 농구. 멀쩡할리가 없는 것이지. 역시 이전의 패턴과 다르긴 했지만. AM 02:01
괜찮은 옵션의 자취방(이것도 사실 하우스메이트에 가까운)에 이어, 만만치 않게 괜찮은 조건으로 하우스메이트 구하는 글도 발견했다. 내일은 어떻게든 쇼부를 내야하는 것인가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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