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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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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끄아광석아재가부르는사랑했지만을듣다가눈물이찔끔나왔다이런라이브를다시못본다니,, PM 10:55
하드에쟁여놨던김광석슈퍼콘서트95년KMTV풀영상을보는데그는진정위대한가수였다캐감동 PM 10:42
메가패스 스페셜(FTTH)이랑 XPEED 프라임과 비교해 보고 있는데, FTTH만 아니라면 KT따위 쳐다도 안 봤을 거다. 상품과 요금소개 페이지를 볼때, 엑스피드 쪽이 백만배 더 깔끔하게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다. 메가패스 사이트 캐구려. PM 07:17
한강공원에 회색 페인트칠 된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슬쩍 보고는 뭐 이런 구린게 있나 싶었는데, 라이딩하다가 좀 쉬면서 잠깐 이용해보니,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약수터에 있는 뻔한 운동기구와 차원이 다르다. 이거 만든 엔지니어는 대체 누구일까. 천재다. PM 02:43
몇번의 시도 끝에 어제 드디어 한강공원 들어가는 경로를 찾았다. 옛날에 서강대교로 조깅을 자주가곤 했는데, 그때의 진입포인트와 다른 곳에서 진입하려던 탓에 방향을 잘못 잡아서 매번 길을 못 찾았는데, 서쪽이 아니라 남쪽으로 가야 했던 것이다. PM 02:38
특히 내가 자주 쓰는 SMS와 컬러메일과 메모에 관련된 기능들이 연계성은 커녕 통일성이 거의 없어서 극악의 UX를 경험하게 되고, PC 연결 SW인 PC Manager Plus는 더이상 악화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있다. PM 02:33
일반 sms에서 40자 이상 입력하려면, 기껏 입력한 내용을 버리고 컬러메일 어플을 따로 실행시켜서 거기에서 새로 입력해야 한다. 어젯밤에 한강공원 라이딩가는 경로를 찾은 기념으로 me2sms를 써보려 했는데 긴 내용의 컬러메일은 전송이 되질 않아 포기. PM 02:29
me2sms는 40자 이상 못 보내는건가. 아니면 내 애니콜이 병맛인건가. 일단 애니콜은 문자 말고도 전체적으로 Conceptual Integrity가 부재하다. 여기서 이게 되면 좋은데, 그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지점이 많다. PM 02:24
바깥의 밤바람은 이렇게 시원한데, 왜 방에만 들어가면 힘이 쭉 빠지고 불쾌지수가 올라가는걸까. 창문도 되게 커서 환기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아직 몸이 환경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일단 제습기를 지르고 볼 일이다. AM 12:33
몇달전에 자전거도 없었으면서 어디에 Xtreme Style 바이크 스피커가 싸게 올라왔길래 미리 장만해두었었는데, 오늘 밤에서야 자전거에 처음 장착하고 달려봤다.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루시드폴의 음악을 들으며 달리니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AM 12:20
이사한 이후로 방에 몸이 적응안되서 그런지 유난히 덥고 습해서 금방 피곤해지는 느낌이라, 원어데이에 올라왔던 제습기 지르러 피씨방에 왔다가, 소심해서 차마 못 질렀다. 인터넷이나 하다가 가야지. 제습기는 걍 지마켓에서 싼거 사야겠다;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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