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 회색 페인트칠 된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슬쩍 보고는 뭐 이런 구린게 있나 싶었는데, 라이딩하다가 좀 쉬면서 잠깐 이용해보니,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약수터에 있는 뻔한 운동기구와 차원이 다르다. 이거 만든 엔지니어는 대체 누구일까. 천재다.
PM 02:43
일반 sms에서 40자 이상 입력하려면, 기껏 입력한 내용을 버리고 컬러메일 어플을 따로 실행시켜서 거기에서 새로 입력해야 한다. 어젯밤에 한강공원 라이딩가는 경로를 찾은 기념으로 me2sms를 써보려 했는데 긴 내용의 컬러메일은 전송이 되질 않아 포기.
PM 02:29
me2sms는 40자 이상 못 보내는건가. 아니면 내 애니콜이 병맛인건가. 일단 애니콜은 문자 말고도 전체적으로 Conceptual Integrity가 부재하다. 여기서 이게 되면 좋은데, 그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지점이 많다.
PM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