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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비닐하우스 내지 사우나를 방불케하는 덥디 더운 자취방을 견디기 힘들어 본가에 왔다. 에어컨이 이렇게도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이런 문명의 혜택 앞에 나의 생태주의적 삶에 대한 지향은 한없이 약해져만 간다.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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