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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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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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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오늘은 고기를 구워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했어야 했는데. 아쉽. / 잠꾸러기인 내가 요새 계속 잠이 모자르다. 이제 개강초인데 너무 바빠.. PM 10:42
청년광장에발야구를재미나게하고있길래구경중이다나도이걸해본적이있던가기억이가물,, PM 06:27
나의 첫 만년필 라미 사파리 흰색. 사각사각하는 감촉이 마음에 든다. 근데 어제 사용한지 하루만에 바닥에 세게 떨어뜨리고 급하게 주우려다가 발로 밟아서 기스가 와장창 ㅜㅜ AM 09:39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이나 야식을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먹고, 다운받은 버라이어티 쇼를 하나쯤 보고, RSS 리더기로 블로그 글을 몇개 간신히 읽고, 이것저것 조금 정리하고 나면 어느덧 새벽 2시다 제길. 시간이 왜 이리 빨라. 책은 언제 읽으라고 ㅜㅜ AM 01:52
오늘 서강박람회에 alt-sogang의 홍보 대자보를 내걸었다. 교지 사람들과 몇마디 나눌 수가 있었는데 무척 구체적인 관심을 보여줘서 매우 고무적이었다. 알바 일정 때문에 자리를 지키지는 못해서 반응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진행에 탄력을 받았다. AM 01:17
지난 토요일에 자전거 동호회 번개에 처음 나갔다. 헬맷 안 쓴 사람은 나 밖에 없고, 두어명 빼고는 다 쫄바지(저지)도 입었고. 같이 라이딩을 해보니 이렇게 타려면 헬맷이 필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같이 스피커로 음악 들으며 한가하게 타는 거랑 달랐다.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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