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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19, 2009 다음날
19
May 2009
6월 강습은 여러가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린디합 입문 도우미를 하며 찰스턴 초급과 뮤지컬리티 비기너 코스를 듣기로 했다. 웨스트는 아무래도 접어야할까봐. 지금도 무린데 웨스트까지 계속할 여유는 없을 듯. PM 04:54
movie
어제 박쥐 봤다. 흡혈귀 영화의 베드신은 역시나 였고, 송강호의 연기도 역시나, 김옥빈은 예상을 깨는 연기를 보였는데, 박감독의 연출은 금자씨 때보다는 뭘 말하려는지 감이 잘 안 온다. 에로와 고어의 이미지가 강렬해서 그런가 ㅎㅎ PM 03:15
헬스장에서 터보의 옛날 노래가 나왔는데, 대략 네가 내 친구랑 바람 나서 나를 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너를 볼 수 있으니 다행이야, 라는 가식&착한척&순정적인척하는 구역질 나는 가사였다. 이런 대중가요에 비하면 슈퍼키즈의 “그녀가 나를 싫어하네요”는 얼마나 솔직한가. PM 03:10
일요일 출빠. 간만에 도우미의 본분을 다하며 1시간 가량을 강습생들 코칭에 힘씀. 이젠 린디합을 해도 춤이나 바운스가 끊어지는 느낌 없이 잘 연결되긴 하는데, 뮤지컬리티나 스타일링이 없으니 춤이 밋밋하다.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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