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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13, 2009 다음날
13
Jun 2009
저녁에, 하루종일 먹고 싶던 치킨에다 맥주 두잔 마셨을 뿐인데 소주 반병은 마신 것처럼 취기가 돌았다. 워낙 피곤하던데다 취기까지 있어서 영화 관람을 저어하고 집에 돌아옴. 플러스 오늘의 교훈 : 내 다시는 양화 대교를 자전거 타고 건너지 않으리. 길이 너무 후지다. PM 11:32
뒷풀이를 사양하고 자전거 타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고 해서 포카칩과 캔 맥주 하나를 사들고 반포 한강공원에서 스윙 재즈를 틀어놓고 한강 이북의 야경을 바라보며 마셨더니…..춥더라. -_- AM 01:05
3주만에 금요일 정모 출빠. 음악을 탄다는 건 정말이지 어렵다. 어쨌든 홀딩 감이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외부강습을 그렇게도 들었는데 안 좋아졌으면 너무 슬프지 ㅎㅎ)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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