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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17, 2009 다음날
17
Jun 2009
아 제길. 하드 깨지는 바람에 휴가 쓸 타이밍도 놓쳤다. PM 06:53
어젯밤에 두시간반동안 자전거를 설렁설렁 탔는데, 다리보다 손목이 아프다. PM 06:52
깨져버린 하드는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구나. 복구업체에서 복구 못하면 완전 후덜덜.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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