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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8, 2009 다음날
28
Jun 2009
저녁에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누웠다가 잠들었더니, 결국 전철 막차 시간을 놓쳐버렸다. 아, 15분만 서둘렀으면 전철 타는 건데. 허무한 밤이다. 한잔 분량 남아있던 위스키에 블랙 커피를 섞어보았다. 콜라가 없어서 한번 시도 해봤는데 어떨까.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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