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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숑
the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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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소년 '민'은 공포영화를 틀어달라고 외치다가 잠이 들었다. 깨웠다. “더러운 자식, 어서 씻어라.” 씻고 와서 또 공포영화를 외치다가 잠이 들었다. 괘씸했다. '귀신분장'을 하고 깨웠다. '이런, 신발'을 오십번쯤 외치며 도망가다가 자빠졌다. 행복하다.
10/05/07 23:18pm
다음에는
소복도
입어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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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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