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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0
22_ 어제 만난 여신은 불면증을 극복하고자, 자기 전에 와인을 마신다고 했다. 소믈리에인 절친 '뚫린입'에게 와인상담을 요청했다. 술을 전혀 못하는 내게 와인은 '넘사벽'이다. 와인선물을 하면 한 번 만나줄까.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때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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