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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0
24_ 여신과 '일촌'이 되었다. 여신의 사진첩을 탐독했다. 사진 속의 남자들이 부럽고 미웠다. 무수한 댓글 속에 바람돌이 I군의 댓글도 있었다. 이런, 발빠른 녀석. 눈에 띄는 댓글을 남기고 싶어 고민했다.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아무 말도 남기지 못했다.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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