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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마침 오신 엄마랑 함께하는 퇴근길. 벌써 집에 도착한 것 같은 기분:)
제작비의 벽은 넘지 못하는구나. 이럴 때만큼은 지상파가 부러워
눈을뜨니 옆에 아저씨한테 너무 편하게 기대서 자고있었다-_- 급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