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등에서 보내는 메세지 보다 더 많은 수의 축하 메세지를 받았지만. 곧 40 되겠네. 라는 농담 한마디에 급 우울. 힘을 잃어가는 피부와 깊어지는 팔자 주름을 매일 확인하고 있으니 그런 농담 사절이오. 어쨌든, 집으로 돌아와 2012년 계획이라도 탱탱하게 세웠다.
AM 12:19
그래도 이것 Van Gogh Alive-The Exhibition 하나만으로도 불만 제로. 어두운 방, 벽면을 가득 채운 고흐 그림과 색채는 압도적.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그림에는 나름의 스토리가 있어 집중하게 됨.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은 시간.
AM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