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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3, 2008 다음날
13
Sep 2008
지인의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고인의 삼가명복을 빕니다…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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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고~단호박파이를 오븐에 넣고왔다. 단호박 반개를 찜통에 찐 후, 미리 만든 파이껍질에 으깬단호박+달걀2개+설탕3/4컵+연유1/2컵+계피가루1작은술+생강즙 1/2작은술+약간의 소금을 섞은 것을 부어주고 오븐에서 40~50분간 180도에 구워주면 완성! PM 07:18
홈메이드 연유만들기: 우유와 흰설탕을 5:1비율로 넣은 후(500ml우유랑 100g의 흰설탕을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잘 섞어서 중불에서 끓이다가 약불에서 저어가며 30~40분가량 끓여주면 완성! 밀크쨈은 우유와 설탕을 3:1비율로 해서 만들면된다는군요.^^ PM 07:10
힘든 두여자는 라면을 저녁으로 때우기로 결정했고, 어김없이 저녁시간이 오니 배고프시다는 오라버님…오늘같은 날은 걍 알아서 라면끓여드시면 안될까요.에효.;;-_-;; 음식 냄새 맡으면서 종일 음식하고, 디저트까지 만들어서 오븐에 넣어두고 오니 파김치. PM 07:03
아아..-_- 밤늦게 들어오길 바랐던 오라버님께서 오늘따라 일찍 들어오시니…웬지 반갑지 않다. 뭐, 음식은 거의다 끝냈지만서도..;; 챙길 남정네가 집에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부담감이 들 생긴다. PM 03:37
잠시 휴식을 틈타 EBS 가족극장을 감상중. 카차의 모헙이라는 덴마크와 이탈리아 합작영화인데, 등장하는 아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군효~확실히 북유럽쪽 영화를 많이 보여주는데, 아그들이 인형같이 이쁜 것이 맘에 든다능.+_+ 새를 사랑하는 소녀의 이야기~ PM 02:50
명절 하루 전날. 아침댓바람부터 음식준비하는데, 울집에 남자 둘이 없으니까 웰케 맘이 편하냐. 사실 여자들끼리는 반찬이 적건 많건 별 상관안하고 먹는데, 국찾고, 뭐찾고..음식하는데 옆에서 밥 언제 먹어 요소리 안 들으니까 살 것 같다능. PM 02:12
쭈니 님의 음악방송 청취중. 라이브도 불러주시고 멋져욤+_+ AM 01:51
개인적으로 추리물을 상당히 즐기는 편. ebs에서 목, 금 새벽 12시부터 1시정도까지 방송하는 머독 미스터리는 꽤나 재미있다. 제레미 브렛 주연의 그라나다tv의 셜록 홈즈만큼은 아니더라도 고증에 꽤 충실하며, 빅토리아 시대의 캐나다의 상황을 잘 그린 추리물이다.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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