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산책하고 장보고 오는데, 무거운 짐이라 내가 들고 가면서 힘들어서 칭얼댔더니.(지금 내 상태가 좀비)어머니왈,“딸아, 힘들지. 부채는 엄마가 들어줄께.” 딸“엄마 부채 좀 부쳐주세요.” 성의없이 슬슬 부채질하셔서 “당장 강도 5도로 잽싸게 부치지 못할까!”
PM 06:34
면박모녀시리즈4-현재는 어떻게 변했는가.얼마전 어머니:딸아~딸아 저옷은 딸한테 좀 작을 것 같은데, 저거 엄마가 입으면 어떨까. 딸:엄마는 맨날 맘에 들면 작을 것 같다고 그래! 엄마:어짜피 당분간 살도 안 빠질 것 같은데 유행지나기 전에 입어야지! 딸:…
PM 12:37
면박모녀시리즈3 - 난 언니가 없는 관계로 엄마가 언니 대신이었다.대학시절 어느날 어머니: 이쁜딸아 저건 딸이 입으면, 좀 아줌마같을 꺼 같은데.. 딸은 날씬하니까 저런옷은 엄마가 입는게 좋지 않을까. 딸:엄마는 내 옷 중에 맘에 드는 옷 있으면 맨날 아줌마 옷이래!
PM 12:33
면박모녀 시리즈2 - 현재는 상황역전 어머니가 날 갈구는 상황. 병준님의 음악방송을 듣고 있었더니만, 엄마 : 웬 남자의 목소리냐! 누구냐! 버럭버럭 화를 내시면서 진정을 못하신다.-_- 그러나 실상은 엄마 알고 계시잖아요. 딸내미 옆에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흑.
AM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