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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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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2, 2008 다음날
22
Sep 2008
웬지 안보이는 미친이 있다고 생각했더니 탈퇴..쿨럭. 이럴 땐 좀 가슴아프다. PM 09:35
가끔씩 오빠가 웬지 예전처럼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대화하길 원하는 게 보일 때가 있다. 오빠와 나의 유일한 정점이라면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정도인데. 솔찍히 내가 게임과 애니에 대한 관심도가 좀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다. 그래서 오빠가 이런 주제로 말 걸때.. PM 09:27
아아..전 학원을 잘못 선택했다가 아주 못 잊을 나쁜 기억만 남았던 기억이 있네요.5살때부터 미술과 피아노를 배웠는데, 저는 솔찍히 미술이 더 좋았는데, 부모님들이 재능이 많았던 오빠가 피아노 여자가 배우는거라며 저는 끝까지 배우기를 바래서 초딩4학년때까지.. PM 08:43
면박모녀시리즈6-현재는 어떻게 변했는가? 좀 달라붙을 것 같은 옷을 고르면, 딸: 엄마 이거 나한테 어울릴까? 어머니:…(침묵중 표정이 안 좋으시다.) 딸: 엄마, 어떠냐니까? 어머니:딸아, 살 좀 더 빼고 입어야 겠다. 에이, 여기 옷들 안 이쁘네. 집에 가자. PM 08:17
면박모녀시리즈5- 날씬해서 나름 이뻐보였던 시절때, 어머니의 유행감각은 나를 앞지르셨다. 그러나 과도한 스타일을 나에게 권유하시곤 했는데, 어머니: 딸아, 딸은 피부도 하얗고, 날씬해서 아무거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애. 이것 좀 입어봐~" 딸:내가 슈퍼모델인 줄 알아? PM 08:13
운동하러 나가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보슬비라서 운동을 끝내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장보러 가자고 했다. 장보고나서 비오면 어떻하냐고 하니 비가 오지 않을꺼 같다고 하셨다. 그런데 장보고 나오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 조금 사신다더니, 왕창 사셔서.. PM 08:07
아아~낼 멋진 하루 시사회 보러 가요. 영화보고 나서 진솔한 감상후기 적도록 할께요~꼭 +_+ 영화 좋으면 어머니가 보고 싶으시다고 하셨으니, 극장에서 어머니랑 같이 또 볼꺼예요. PM 05:52
엠마도 아니고, 나에겐 나의 폭주를 막아줄 미스터 나이틀리도 없다. 앞으로 타인에 대한 지나친 참견이나 충고는 가급적 삼가하도록 해야겠다. PM 05:04
좀 답답해서 미투데이를 일시정지 시키고 보니까 미친들에게 웬지 미안. 특히 가까웠던 분들에게는 정지한다는 예고도 없이 그냥 일시정지하고 나니 이거야 말로 대단한 민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일시정시는 가볍게 막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PM 05:02
훈훈한 훈남이 밥을 사주신다고 합니다. +_+미투 여성 동지들이여~! 어서어서..강성희님 미투 1만히트 캡쳐해서 증거사진 올려주시길+_+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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