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피부과 의사는 좋았어요. 강남에 있는 모 병원인데, 진짜 미녀분이라서 만나는데 가슴이 두근두근(내 성정체성이 의심스러웠음). 환하게 웃으시길래 내 피부상태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괜찮으신 것 같은데요~? 어디 한번 보죠.”하면서 방긋 웃던 의사가…
PM 03:31
지지자 2위 유주언니를 소개합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평일 9시~10시 사이 음악방송을 진행해준답니다. 유주언니의 목소리가 궁금하시거나 지난 방송이 듣고 싶으신 분은 유주언니의 블로그에 가시면 팟캐스트를 통해 들으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목소리에 반한 사람.
PM 02:32
그 이후 정기적으로 꾸준히 진찰, 매번 나에게 살이 더 찌지 말라고 강한 어조로 주의를 주곤했다.의사왈,아래위로 쓰윽 훝어보면서 “지금도 장난아닌데, 앞으론 정말 감당 못할 수준으로 찔지도 모르니 알아서 잘해요.운동만 가지고는 안되겠네요.먹는 것도 좀 줄여요.”
PM 01:13
울동네 종합병원 의사와 대면한지도 어언 2년이 다되어간다. 첫 대면은 아주 먼 옛날 감기 때문이었는데, 그 이후로 재수없게 그 의사가 계속 내 담당.어느날 진단을 듣고 좀 심각하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의사왈 “그런다고 귀여워보이지 않으니, 귀여운 척 좀 그민해요.”
PM 01:07
아아, 얼마전 한치수줄여서 산 바지가 다시 헐렁거리고 있네.-_-;; 확실히 바지살때는 하루정도 굶고 가서 누워서라도 바지단추가 잠기는 걸로 사야 하는 듯. 친구왈 '살이 계속 빠지는 모양인데, 다뺄때까지 옷 웬만하면 사지 마라.' 당분간 허리띠졸라매고 댕겨야.-_-
AM 01:41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행운은 예기치 않을 때 갑자기 찾아오는 것,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았던 그녀의 특별한 하루에 대한 영화.우울하게 시작하다가 경쾌하게 진행되는 마치 스윙재즈같은 로맨틱 코메디. 로맨틱 코메디와 스윙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AM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