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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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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8, 2008 다음날
28
Sep 2008
동네 마트에서 꽃처럼 투명하게 이쁜 여고생들이 옆에서 포장하길래 몰래 몰래 훔쳐봤는데… 싸움을 참 싸납게(ㅆ 들어가는 욕난무) 하더니만, 친구 혼자 두고 가버리더군요. 좀 가여워보여서 포장하는 걸 도와주려고 했는데, 매섭게 쳐다봐서 뜨끔했던 기억. PM 06:53
아끼는 여동생이 저를 보더니 하는 말 .“언니는 내 타입이야~” 내가 왜 자기 타입이냐고 물어보자. “동그랗고 말 야무지게 잘하는 게 너무 내 타입이야.” 그거 칭찬이냐..욕이냐..;;그래도 좋은 뜻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아끼는 동생이 한 말이니까. PM 05:16
이런 날은 웬지 빵 만들어달라는 어머니가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빵이나 만들러가자. PM 03:33
속상해. 머리가 복잡하다. 답답하다. 막막하다. PM 01:54
아아. 도저히 피곤해서 안되겠다. 500페이지짜리 책보다가 자야겠다.=_= (웬지 만만하게 봤는데, 만만한 책이 아니었어!!!)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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