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내일 이모댁에 놀러가신다며, 낼 아침에 먹을 빵과 더불어 선물로 가져갈 껄 만들어달라고 하시는군. 역시 딸내미가 고민하는 걸 못 보시는 어머니. 웬지 이런 배려가 고맙다고 해야 하나. 낼 아침 먹을 호박빵과 선물로 드릴 애플파이 만들러 날아갑니다~
PM 10:12
2번째 숏컷의 추억어려서 그런지 머리도 금방 금방 잘 자랐다. 초딩 2학년쯤되자 다시 길어졌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최신 유행스타일이라면서 머리를 꼭대기로 묶으시더니 가위로 머리카락을 댕강 자르시더라. 그러나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웃기게 층진 머리라 결국 또 숏컷ㅜㅜ
AM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