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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 최고 장점이자 단점은 받는 대로 준다는 것일 것이다. 이건 물질적인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예의를 갖추고 편하게 대하든 장난스럽고 불편하게 대하든 난 그 대우 그대로 상대해 준다. 문제는, 기독교적 선을 최선으로 추구하며 살려는 내 태도다.
곱슬머리인 덕분에 머리 감으나 안 감으나 똑같고, 야행성도 아니면서 맨날 밤새고, 생각보다 머리숱이 없고, 속을 알 수 없고, 무표정이면 비웃는다 오해받고, 잘 웃고, 무지하게 애매한 사람, 사차원 혹은 오차원, 생각은 많고, 집에서 제일 안 생긴, 글쟁이 남자아이.
'제가 보기에 자기 성찰력이 뛰어나고 의지가 강하신 듯…' '상처받지 않기위해 강하시고요.'
저 좀 아티한 여자에요!
요즘 새록새록 “연애 + 지름 블로그”로 전향하고 있는(-_-;;) 공순이 감성로그의 주인장, 쿨짹입니다. 종종 일에 대한 얘기도 하고 삶에 대한 푸념도 나누는 블로그에요.
독수리 요새 맨 앞자리, 계곡 절벽에서의 다이빙, 번지점프대에서 발이 떨어지는 순간, 난기류 만난 비행기의 급하강 - 짜릿했던 기억의 순간들
미투계의 난봉꾼
난 순수함의 결정체.
여자로 안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소위 말하는 남성 특유의 본능적 특성들이 적어서 만족하니 이 얼마나 행운아이며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인가.
한 때는 화가가 되고 싶었고, 언제부턴가 소설가이자 이야기꾼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기독교적 선 추구를 목표 삼은 글쟁이로서의 삶을 영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