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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이나 가볼까?
잠을 못자서 .. .. 피곤하다.. .. 일을 빨리빨리 끝내야 되는데…;;
눈물을 보이는 것도 죄인가? 슬퍼하는 걸 왜 이상한 눈으로 보는거지? 밖이 너무 춥다. 날 말하는 것 처럼……
할머니께서…. 다시 내 곁을 떠났다. 중환자실 … 정말 듣기 싫다. 아 …짜증나… 할머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