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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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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9, 2009 다음날
29
Jun 2009
관리자 입장에서 페어 프로그래밍의 가장 큰 효과는, 업무 시간에 딴 짓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둘이 한 화면 보면서 작업하다가 메신저에서 메세지 하나만 튀어올라와도 민망해하면서 메신저를 끄는데, 다른 딴 짓이야 할 수가 있으랴. PM 02:18
book
pp171-172 “리더십이 지닌 역설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언제든 물러날 준비가 되어 있는 리더만이 진정한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모두들 잘못된 줄 알고는 있었지만 차마 말 못꺼내는 상황을 잘릴 각오를 무릅쓰고 돌파한 헤럴드의 이야기. AM 09:53
새로운 비전 제시나 더 힘내서 달성해야 할 목표 제시 없이, 그냥 회의 시간만 앞당겨서 늦게 오면 벌금부과하겠다는…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에게 더 강한 기준을 제시해서 다시 기준이나 가까스로 달성하는 열등생으로 만드는 구조라니. AM 09:49
회사에 점점 규칙들만 늘어나는 것 같다.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설득과 합의를 통해 규칙들을 만들어나가야 할텐데, 지금으로서는 그냥 전통적인 회사가 갖추어야 할 규칙들을 구비해나가는 것 같은 느낌. 벤처 회사로서의 자유로움이 점점 사라진다.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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