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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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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병무청에서 메일 왔다. “귀하께서는 2009년 7월중 복무만료자로, 어려운 근무환경과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여 주신데 깊은 감사드리며 이제 곧 복무를 마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M 06:55
왠지 어느날 “왜 규정된 야근시간 안채우냐. 팀장들부터 그러면 되냐.”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스친다. PM 05:53
회사의 비전, 가치, 직원들의 가치관, 모티베이션, 흥미, 솔직한 커뮤니케이션, …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면 무슨 엉뚱한 소리냐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회사라니…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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