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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9
나도 애인 손 꼭잡고 삼청동 길 걷고 싶다고. PM 10:26
사람의 온기를 느껴 본 지가 언젠지 모르겠다. 따뜻한 손을 잡고, 팔짱을 끼고, 폭신한 어깨에 기대고 싶다……….헐.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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